연길시과학기술협회와 건공가두 자페증 어린이 관심 행사 펼쳐
3일, 연길시과학기술협회와 연길시 건공가두에서 련합으로 연길시 건공가두 연화사회구역에서 “사랑과 동행, ‘별’ 하늘을 밝히자”를 주제로 한 자페증 어린이 관심 행사를 펼쳤다. 20여명 자페증 어린이 및 그 부모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은 부모와 아이들이 과학기술관 교원들의 도움 아래 4D 공간 장난감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인도 동부 오디샤주 발라소레서 렬차 탈선 충돌사고 발생
인도 동부 오디샤주 발라소레에서 2일 밤에 발생한 렬차 탈선 충돌사고 조사가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현재 사고발생구역에서 철도는 점차 운영을 회복하고 있다. 사진은 5일, 오디샤주 발라소레의 사고발생현장을 한 렬차가 지나가고 있다.
미국은 민주주의∙인권 선생 노릇 할 자격 없어
로씨야 정치학자이자 로씨야 련방정부 재정금융대학 부교수인 게보르그 미르자얀은 최근 신화사 기자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미국은 민주주의∙인권 선생 노릇을 할 자격이 없으며 패권주의적 색채로 가득찬 이데올로기를 다른 나라에 강요할 권리가 없다고 표했다.
왕의, 시린톤 타이 공주 회견
6일, 왕의 중공중앙정치국위원 겸 중앙외사사무판공실 주임이 북경에서 타이 시린톤 공주를 만났다.
국제원자력기구 리사회 회의 개최,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등 론의 예정
현지시간 5일, 국제원자력기구가 오스트리아 수도 윈에서 리사회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9일까지 개최된다.리사회 회의기간 각국 대표는 기구의 년도보고서와 기술협력보고서, 계획과 예산위원회 보고서, 보장집행보고서 등을 포함하여 여러 령역의 의제를 론의할 예정이다.
OPEC+, 래년 원유 생산량 목표 4046만배럴로 조정
[윈 6월 6일발 신화통신]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윈에서 제35차 장관급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래년 원유 생산량 목표를 하루 평균 4046만배럴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대만문제는 중국 내정 중국은 반드시 기필코 통일
현지시간으로 4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제20차 샹그릴라대화회의에 참석한 리상복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이 ‘중국의 새 안보 제안’란 제목으로 연설했다.
‘집’이 결혼의 전부는 아니다□ 김일복
요즘 결혼하는 청년들이 부쩍 많은 느낌이다. 계절의 녀왕으로 불리우는 5월이 결혼식을 치르기에 적합한 날씨이기도 하거니와 지난 3년간 코로나사태로 미루어졌던 결혼식이 꽤 많았던 모양이다.
버팀의 미학□ 최복
“3년이란 긴 턴넬을 어떻게든 버티고 걷다보니 요즘 살만하네요.”
왕훙관광 청년에 더 착안해야□ 김일복
최근 들어 연변대학 정문 주변은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맞은켠의 건물이 ‘왕훙벽’으로 소문을 놓으면서 려행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된 데다가 대학가로서의 청춘의 숨결이 더해져 청년이 주축이 된 왕훙관광 열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마음과 힘 응집해 강국건설민족부흥의 새 로정서 분진하자5.1국제로동절을 맞이하면서
로동은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숭고하며 가장 위대하고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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