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족의 대가정
2019-09-18 15:19:28

1955년 10월 1일, 새 중국이 창립된 후 첫 성급 민족자치지방인 신강위글자치구가 정식 성립되였다. 1965년에 이르러 새 중국이 창립되기 전 성립된 내몽골자치구를 포함하여 우리 나라는 도합 5개 민족자치구를 건립하였다.

통일적인 공화국의 기틀내에서 민족구역자치제도를 실시하는것은 새 중국의 기본 정치제도중 하나이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공동강령’초안을 작성할 시기 우리 나라가 한족이 인구의 절대 대부분을 차지하고 여러 민족이 ‘대잡거, 소집거’하는 특점을 고려하여 중공중앙은 민족구역자치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공동강령’은 “중화인민공화국 경내의 여러 민족은 일률로 평등하고 단결호조를 실시하며 중화인민공화국은 여러 민족이 우애협력하는 대가정이다”, “여러 소수민족 집거지역은 반드시 민족구역자치를 실시하고 민족 집거인구의 다소, 구역의 크기에 따라 여러가지 민족자치기관을 건립한다”고 명확히 규정하였다.1952년 2월, 정무원은 ‘중화인민공화국 민족구역자치 실시요강’을 통과하여 민족자치지방의 설립과 행정지위에 대하여 규정하였다.

민족구역자치제도와 일련의 실제에 부합되는 민족정책의 실시는 유목생활을 하던 소수민족이 정착하여 문명하면서도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데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세세대대로 유렵생활을 해오던 오르쳔인들은 정착지를 설치하고 즐거운 심정으로 새집에 이사하였다. 장기적으로 원시림에서 거주하면서 짐승가죽으로 몸을 가리고 야생열매로 허기를 채우며 비참한 생활을 하던 고총인들은 림해에서 벗어나 정착생활을 시작하였다.

소수민족간부들을 양성하기 위해 정무원은 1950년 11월에 ‘소수민족간부 양성 시행방법’과 ‘중앙민족학원 설립계획 시행방안’을 통과하였다. 1951년 6월 11일, 중앙민족학원이 정식 개학하였고 각지에서도 모두 민족학원을 설립하였으며 소수민족간부들은 끊임없이 각급 지도일터에 부임했다. 당과 정부의 노력을 거쳐 평등, 단결, 호조, 조화의 신형 민족관계가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민족지역의 사회경제문화 모두가 아주 큰 진보를 가져왔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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