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에 자동차제조공장 건설
2019-10-10 08:48:10

사람들은 일찍 십언에 대하여 “십언이 정말 이상한 것은 한갈래 길이 곧바로 외부로 통하는 것이다. 십언 이곳이 도시인가 하면 과일도 심고 남새를 심었으며 농촌인가 하면 공장이 산골짜기에 널려있다. 바로 이 편벽한 산간마을에서 우리 나라 제2자동차제조공장이 일떠섰다.”고 형용했다.

국방건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1969년 10월에 전국 30여개 공장, 설계원, 건축단위에서 온 건설자들과 죽산, 죽계, 수현, 대오, 조양, 한천, 한양 등 현에서 온 2만 5000여명 농민로동자들이 십언 주변 수십 킬로메터의 공사장에 모여 제2자동차제조공장 건설의 서막을 열었다.

제2자동차제조공장 건설은 ‘건설청부’와 ‘인재집중’ 방침을 취했다. 이른바 ‘건설청부’란 제2자동차제조공장의 20여개 전문공장 건설을 각기 제1자동차제조공장, 남경자동차제조공장, 북경자동차공장 및 상해, 무한 등지의 30여개 공장에서 책임지고 설계, 조립, 생산준비, 인원양성훈련, 설비 테스트로부터 생산투입에 이르기까지 모두 ‘청부’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른바 ‘인재집중’이란 국가에서 558개소의 기술, 설비가 선진적인 기계공장을 조직해 제2자동차제조공장을 위해 2만여대의 설비를 제조하고 500여개 생산작업라인과 117개 자동생산라인을 구성하였다는 것을 가리킨다.

‘건설청부’와 ‘인재집중’ 방침을 취했기에 제2자동차제조공장은 건설 후에 우리 나라 첫 현대화 자동차제조공장으로 발전하였다.

1975년, 제2자동차제조공장은 첫번째 기본차종-2.5톤 SUV의 생산능력을 형성했다. 1978년 7월, ‘동풍’ 5톤(적재량) 자동차 생산능력을 형성했다. 세번째 기본차종-3.5톤 SUV가 시험의 기초상에서 1980년에 국가감정을 거쳐 정형화되였다.

규모가 거대한 제2자동차제조공장의 건설은 화중지역의 새로운 기계공업중심을 형성했고 ‘3선건설’의 명주로 되였으며 우리 나라의 경제배치를 개선하고 당지의 경제발전을 이끌어나가는 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였다. 중외 참관자들은 호북성 서북의 십언시를 참관하고 나서 거의 모두 “중국공산주의자들이 대파산과 진령사이의 깊은 산속에 이같이 아름다운 현대화한 자동차도시를 건설하였다는 것은 정말로 뜻밖이다.”며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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