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한뜻으로 홍수를 이겨내다
2019-11-09 10:22:54

1998년 여름, 전국 상하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고 군민, 간부와 군중들이 일치단결하여 중화대지에서 위무당당하고 기세 드높은 홍수에 대처하는 노래를 엮었다.

1998년 여름, 엘리노현상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 남방의 장강류역과 북방의 송화강류역, 눈강류역에는 보기 드문 큰비가 지속적으로 내려 력사기록을 초과한 특대홍수가 갑자기 삼강지역의 드넓은 평원, 마을과 도시를 덮쳐 류역내의 공업, 농업, 에너지기지와 수천만명 인민군중들의 생명, 재산 안전을 엄중히 위협했으며 리재민수가 2억여명에 달했다.

특대홍수의 습격에 직면하여 중공중앙, 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는 치밀하게 포치하고 기세 드높은 홍수대처, 위험제거 투쟁을 지휘했다. 중앙은 30여만명의 군대, 무장경찰들을 긴급 동원, 포치하여 홍수대처와 위험제거 작전에 투입시킴으로써 이번 투쟁의 승리를 쟁취하는 데서 중요한 영향력을 일으키는 중견력량으로 되게 하였다.

강택민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은 여러번 홍수방지 제1선에 직접 내려갔고 각급 지도간부들도 분분히 현장에 내려가 광범한 군민들과 함께 완강하게 분투했다. 거의 2개월 되는 간고한 노력을 거쳐 마침내 홍수대처, 위험제거 투쟁의 승리를 거두었고 특대홍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피해손실을 최소화하는 기적을 창조했다. 9월 4일, 강택민은 구강시에서 홍수대처와 재해구조 사업에 대하여 연설을 발표하고 홍수대처와 위험제거 투쟁은 이미 결정적인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다고 선포함과 아울러 재해구의 광범한 간부군중들에게 계속 곤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완강하게 박투하는 정신을 발양하며 간고분투하고 서로 돕고 구제하면서 재해구조 사업을 잘하여 하루속히 생산을 회복, 발전시키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재건할 것을 호소했다.

9월 5일, 강택민은 흑룡강성에서 눈강, 송화강 류역의 홍수대처, 재해구조 사업을 시찰하면서 리재민들의 생활을 잘 안치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9월 6일, 강택민은 해당 부문의 회보를 청취할 때 이번의 홍수대처, 위험제거 투쟁에서 우리는 만민이 한마음한뜻으로 합심하여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고 완강히 박투하면서 동요함이 없이 과감히 승리를 쟁취하는 위대한 홍수대처정신을 형성하였으며 이는 중화민족의 더없이 귀중한 정신적 재부라고 강조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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