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8일발 신화통신]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18일 통보에 따르면 17일 0시부터 24시까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된 신규 확진병례는 109건이였는데 그중 경외 류입성 병례가 16건(상해 4건, 섬서 3건, 절강 2건, 호남 2건, 북경 1건, 천진 1건, 복건 1건, 광동 1건, 사천 1건)이였으며 본토 병례가 93건(하북 54건, 길림 30건, 흑룡강 7건, 북경 2건)이였다.
[장춘 1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단단]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의 18일 통보에 따르면 17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의 신규 본토 확진병례는 30건(장춘시 13건, 통화시 17건)이였고 그중 27건은 이에 앞서 통보한 무증상 감염자가 확진병례로 전환된 병례였다.
[북경 1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협극]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의 18일 통보에 따르면 1월 17일 0시부터 24시까지 북경시 신규 본토 확진병례는 2건이였고 신규 의심병례와 무증상 감염자는 0건이였으며 신규 경외 류입성 확진병례는 1건이였고 신규 의심병례와 무증상 감염자는 0건이였으며 완치 퇴원병례는 1건이였다.
[태원 1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위표] 산서성 양천시공안국에 따르면 최근 산서성 양천시의 한 대학생이 장난으로 핵산검사 결과를 양성으로 위조했다가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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