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6일발 신화통신]  ‘국가안전은 전적으로 인민을 위한 것이고 전적으로 인민에 의거해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20차 당대회의 ‘국가안전의 인민방어선 단단히 구축’하는 전략포치를 절실히 시달하기 위해 여덟번째 ‘전민국가안전교양일’을 즈음하여 국가안전기관은 국가안전법, 반간첩법과 국가안전 위험행위에 대한 공민의 제보 장려방법 등 법률법규와 부문 규약에 근거해 련속 5년간 국가안전위험행위에 대해 제보한 인원을 표창했다.

올해 4월 15일은 여덟번째로 되는 전민국가안전교양일이다. 올해의 주제는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관철하고 전민의 국가안전 의식과 자질을 증강하며 새로운 안전구도로 새로운 발전구도를 보장하는 사회토대를 다지자’이다. 련일간, 전 주 각급 각 부문은 전민국가안전교양일 활동을 착실히 전개하면서 광범한 당원, 간부 대중들이 습근평 총서기의 총체적 국가안전관에 대한 중요 론술을 깊이 학습, 관철하며 국가안전 의식과 자질을 절실히 증강하고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직책과 사명을 견결히 짊어지도록 교양, 인도했다.

15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 등 지도자들이 연룡도로와 외환다리 교차점 부근에 위치한 의무식수지역을 찾아 간부 군중들과 함께 의무식수 활동을 펼쳤다. 호가복은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인솔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수도 의무식수활동에 참가할 때 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며 국토록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록색우세를 확고히 승격함으로써 여러 민족 군중들의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경=신화통신] 일전, 국무원 총리 리강이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 개최했다.

11일, 주 및 연길시 공안국에서는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에서 전 주 공안기관 ‘반사교 경시교양 향촌진입’ 계렬선전활동을 가동했다.

7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의 사회하에 주당위 리론학습중심조 2023년 제1차 집단(확대)학습회의가 소집되였다.

[북경 4월 14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강이 14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 사회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최근 광동 고찰시 한 중요연설 정신을 착실히 학습, 관철하고 강국건설, 민족부흥 목표를 확정하며 고품질 발전이라는 최우선 임무와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는 전략임무를 둘러싸고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며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과학기술 자립자강 능력을 제고하며 현대화 산업체계를 건설하고 도시와 농촌의 지역균형 발전을 촉진하는 등 면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며 중국식 현대화를 착실하게 추진하여 현대화 건설 성과가 전체 인민에게 더 많고 공평하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오늘은 전민국가안전교양일입니다. 시민 모두가 국가안전을 굳건히 지켜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국가안전은 민족부흥의 토대이고 사회안정은 국가강성의 전제이다.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드팀없이 관철하고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것을 당과 국가 사업의 여러 면, 전반 과정에 일관시켜 반드시 국가안전과 사회안정을 보장해야 한다.’

14일, 주총공회는 주공안국과 협력해 길림연초공업유한책임회사 연길담배공장에서 국가안전 선전교양 활동을 펼쳤다.

여덟번째 전민국가안전교양일을 맞아 우리 주 각 중소학교는 다양한 형식의 국가안전교양 활동을 펼쳐 광범한 학생과 교원들이 국가안전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국가안전 의식을 일층 제고하도록 인도했다.

14일, 여덟번째 전민국가안전교양일을 하루 앞두고 주 및 연길시 2023년 전민국가안전교양일 선전활동이 연길시아리랑축구공원에서 있었다. 성당위 상무위원, 주당위 서기이며 주당위 국가안전위원회 주임인 호가복이 활동에 참석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총체적 국가안전관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 관철하고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굳게 수립, 실천하며 발전과 안전을 더욱 잘 총괄하고 국가안전선전교양의 상시화, 장기화를 추진하며 국가안전의 씨앗이 여러 민족군중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고 국가안전과 변강안정을 수호하는 강대한 합력을 모아야 한다. 주당위 부서기, 주장이며 주당위 국가안전위원회 부주임인 홍경이 활동에 참석했다.

‘4.15’국가안전교양일을 맞이해 일전, 연길시 신흥가두 각 사회구역은 국가안전교양일 선전활동을 널리 펼쳐 주민들에게 국가안전 관련 지식을 선전하고 주민들이 국가안전 함의에 대한 리해를 일층 깊이 하도록 했다.

12일, 제8번째 전민국가안전교양의 날을 즈음해 도문출입경변방검사소의 이민관리경찰이 도문국문홍군소학교에 가 학생들에게 국가안전지식을 설명하고 , , 및 전신사기예방 등 관련 지식을 보급해 사생들의 국가안전 의식을 제고시켰다. 사진은 이민관리경찰이 학생들에게 국가안전지식을 설명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