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유밸디 시민들 학교총격사건 조난자 추모
24일, 미국 텍사스주의 작은 도시 유밸디의 광장에서 한 녀자아이가 생화를 들고 학교총격사건 조난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이날은 미국 유밸디에서 대규모 학교총격사건이 발생한 지 1돐이 되는 날이다. 2022년 5월 24일, 19명 학생과 2명 교원이 유밸디시의 롭초등학교에서 총격사건으로 조난당했다. 신화사

24일, 미국 텍사스주의 작은 도시 유밸디의 광장에서 한 녀자아이가 생화를 들고 학교총격사건 조난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이날은 미국 유밸디에서 대규모 학교총격사건이 발생한 지 1돐이 되는 날이다. 2022년 5월 24일, 19명 학생과 2명 교원이 유밸디시의 롭초등학교에서 총격사건으로 조난당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