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조선족작가들 가을을 품다

2019-09-28 12:33:52

청도조선족작가협회  10여명 회원들이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문화탐방을 벌렸습니다.


따분한 일상에서 해탈된것이 행복한듯 저저마다의 얼굴에는 미소가 피어 올랐습니다.


작가협회의 유일한 부부작가인 김건, 선우은숙 로부부를 실은 하이야는 목적지로 향해 경쾌하게 달립니다.


가을을 외면한듯 길가의 가로수들은 아직도 신록이 푸르고 푸른 하늘에 점점이 박힌 흰구름은 금시라도 눈처럼 내릴것만 같습니다.

자연속에 안긴 작가들은 메말랐던 착상이 기지개를 켠듯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청도조선족작가협회 리문혁회장이 회원작품집 "갯벌의 하얀진주"가 올해에도 출판발행된다고 하자 뜨거운 박수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가을, 누군가에게는 풍성한 가을이고 누군가에게는 밋밋한 가을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시인의 가을은 풍성하기만 합니다.


원로시인부터 신진 시인까지 가을 앞에서는 주저하지 않습니다.
계절의 가을 앞에서 풍요로운 창작의 가을을 기대하는 이들의 소망은 또 다른 창작으로 이어질것입니다.


                  연변일보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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