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화 호, 출항의 돛을 올렸다, 청도조선족기업협회 제11기 회장 선출

2020-01-04 09:31:18

청도조선족기업협회 제11기 회장 배철화 포용과 협조를 강조, 교육발전기금을 설립하고 서원장조선족소학교에 교육기금 전달


청도조선족기업협회가 28일 성대한 대회를 열고 "청도선족기업가협회 호조기금 자선만찬 및 회장 리.취임식"을 가졌다.


제11기회장에 당선된 배철화(1970년생,오상)는 동해소방설비유한회사를 경영하고 있는데  업체에서 인정하는 실력파이다. 동해소방의 소방호스는 전 산동성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회사의 주력제품인 300밀리메터 소방호스는 특수소장호스로서 단일품종 년간매출액이 3억6천만원에 달한다.

배철화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를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의 브랜드 협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산동성조선족상무련합회를 건설하고  협회의 <합법화>와 명분에 첫 단추를 꿸것이라고 하였으며 탄탄한 인맥관계와 대외 자원을 리용하여 협회의 조혈기능향상에 주력하고 회원들에게 기회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족사회가 방대한 규모를 형성한 반면 소통과 교류가 적은데 대비해 그는 "상호교류하고 힘을 합쳐 공동발전하는 시대를 열기 위해 조선족기업협회가 앞장서겠다"고 표시하였다. 실제로 그는 회장 취임식에 앞서 재청도 부분적인 대표적인 단체의 단체장들과 만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11기회장단이 출범한이래 가장 돋보이는 거동은 바로 민족사회에 대한 봉사이다. 배철화회장은 "성공한 기업가,성공한 사회단체라면 반드시 사회에 대한 공헌을 명기해야한다"고 지적하고 "사명감을 안고 민족사회에 대한 공헌을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실제로 제11기 회장단은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민족교육발전기금회"를 이날 공식 설립하고 청도서원장조선족소학교에 3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어려운 생활 형편 때문에 손군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지못해 안타까워하고 있는 8명 로인들 에게도 기금을 전달했다.

 

포용과 협조를 내세워 민족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배철화회장의 취임사는 하객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주청도대한민국총령사관 강호증부총령사와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집행회장 전규상을 비롯한 재청도 한민족단체장들과 회원    근 400명이 이날 행사에 참가하였다.


글 동영상 연변일보 허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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