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귀춘 장편 자서전 '해란강의 아들" 청도서 출간

2020-01-11 08:55:53

"총을 들지 않은 군인"으로 중국인민해방군총후근부 산하의 스타로 평생을 살았던 고 현귀춘옹의 일대기를 다룬 "해란강의 아들"출간식이 일전 청도에서 있었다.


현귀춘은 (1937년-2018년)1958년에 참군해서부터 1998년도에 정식으로 퇴직하기까지 대부분 시간을 군부대에서 보냈다. 그는 선후로 전사로부터 상사, 사무장, 사후근부 생산과조리, 부과장, 과장, 농장장, 사후근부 부부장, 부장 직을 맡았으며 제남군구후근부 공장관리국부국장(부사급) 으로  되였다.


1987년 부모에게 효도하려고 그는 정식으로 전업하고 연변주정부경제협력위원회 부주임으로 임명된다. 그러나 부모가 의외의 사고로 타계하자 그는 중국인민해방군 총후근부의 특별소환을 받고 총후근부 소속 산동련락처주임으로,중국신흥그릅청도수출입유한회사 당위서기로 임명된다.


현귀춘 옹의 말을 빈다면 그는 "두번이나 군에 입대"한 사람으로 되였다.


연변 주정부에서의  2년 생활을 제외한 40년간 그는 38년간 군복을 입었으며 총후근부의 스타로 되였다.


중국인민해방군 초후근부 고 조남기상장은 책 머리말에서 "현귀춘은 총후근부에서 찾아보기 힘든 우수한 인물"라고 평가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근 100여명 하객들은 현귀춘옹의 평생을 돌이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청도서원장조선족소학교 김장웅 교장은 "가령 현귀춘선생이 없없더라면 청도에는 민족학교가 없었을것이다"고 하면서 "학교설립 매 하나하나의 환절에 현귀춘옹의 심혈이 깃들어 있다"고 하였다.


청도조선족기업협회 제2기 회장으로, 청도조선족과학문화인협회 초대회장을 지낸 남룡해는 "현귀춘옹이 있었기에  청도조선족은 축복받은 사람이다"고 하면서 "민족사회를 위해 헌신하였던 그의 정신을 영원히 이어가야 한다"고 하였다.


장편자서전 "해란강의 아들"은 현귀춘 옹의 구술에 의해 연변인민판사 김창석선생이 정리하였다.


연변일보 허강일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