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해림-녕안향우회 새해 경축모임을 공동주최

2020-01-18 09:21:21

재청도해림-녕안 향우회 신년회 및 해림향우회 회장 리취임식이 10일 성양구포포인츠 쉐라톤호텔에서  있었다.


행사공동주최자중의 하나인 녕안향우회 리성무회장에  따르면 녕안향우회는 향수촌과 손잡고 3000킬로그람의 향수쌀을 저렴한 가격으로 회원들에게 공급하여 고향도 돕고 향우회도 도울수 있는 수익구조를 형성했다. 경내 명승지인 경박호 병음략자와 향수쌀을 리용해 향우회 공식로고를 만들었으며 올 10월 24일  녕안향우회를 공식 설립하였다.

리성무회장은 "준비 안된 상황에서 협회를 떠 맡고 숨가쁘게 달려왔다"면서 "고향모임인것 만큼 너나없이 동참하여 보다 좋은 향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호소하였다.


해림향우회 안민수회장(삼구김치 총판)은 6년간 해림향우회를 이끌어 온 "최장수" 향우회장의 한사람으로 꼽힌다.  작고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인 안민수는 불도저같은 추진력을 가졌고 투철한 봉사의식으로 주변을 감동시켰다.


그는 임기 6년간  세번이나  "청도조선족민속축제"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녀자배구와 남자축구는  1등을 하여 해림의 이미지를 크게 높여주었다.


해마다 향우회 운동회를 조직하고 향우들의 응집력을 높였으며 공익행사에 몸을 사리지않았다. 해림조선족중학교 유승권학생의 생활고를 헤아려 만8천원을 모금하여 보내주었고 백혈병에 걸린 향우회 가족인 류승리학생을 위하여 20만원을 모금하여 급한 불을 끄게 하였다.


해림조선족중학교 도서관 설립을 위해 2만원을  협찬하고 2015년 해림시민속축제에 3만원을 협찬하였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해림시 민속축제를 위해 매년 1만원을 협찬하였다. 해림향우회의 주최로 설립된 해림향우회   로인협회는 지난 한해만해도 7개의 상을 수상하였다.


안민수회장은 리임사에서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해 지난 6년간을 달려왔다'면서 "유능한 새회장의 령도하에 해림향우회가 승승장구하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남겼다.


안민수회장의 손에서 계주봉을 이어받은 윤종해(1972년생) 신임회장은 "해림향우회가 달려 온 10년 세월을 돌아보면 어깨에 짊어진 무게가 얼마나 큰지를 잘 알수 있다"면서 "향우회를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시하였다.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청도조선족녀성협회, 청도조선족로인협회, 청도조선족장식협회 등 단체의 부분적인 단체장들과 향우 26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가하였고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배철화 회장이 축사를 하였다.


연변일보 허강일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