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 ‘문화체육의 날’ 시리즈 행사 활발히
신연희 기자 2023-05-31 09:24:46
26일, 룡정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룡정시문화관에서 주관한 룡정시 제6회 ‘문화체육의 날’ 시리즈 활동중 하나인 ‘문화관 봉사선전주간’ 민속문예공연이 연변관광집산중심에서 펼쳐졌다.
전 주 문예리론 연구토론회 펼쳐져
신연희 기자 2023-05-31 09:08:58
30일, 주문련 설립 70돐 맞이 기념 시리즈 활동중 하나인 전 주 문예리론 연구토론회가 주정무중심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주 2023년상해관광산업박람회 참가
신연희 기자 2023-05-31 08:26:51
이달 29일부터 6월 1일까지 국제회전중심(상해)에서 펼쳐지는 2023년 상해관광산업박람회에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의 조직으로 일부 관광기업이 성문화관광청과 함께 참여했다.
위만황궁박물원 ‘세균전죄증’ 전시 전국 대상 수상
중국길림넷 2023-05-26 09:46:21
18일, 복건성 복주시에서 펼쳐진 ‘국제박물원일’ 중국 주회장에서 펼쳐진 장춘 위만황궁박물원의 동북함락사진렬관 전시가 제20회 전국박물원 10대진렬전 정품상을 수상했다.
도전의 시간은 계속 된다
허강일 기자 2023-05-26 09:46:21
길게 드리운 흰 머리, 안경너머 예지로 번뜩이는 두 눈, 구름 한점 없이 쾌청한 날 청도에서 만난 한영준옹은 박학다식하고 소탈하고 정열적인 학자였다.
길림성박물관서 다양한 활동 조직
18일, 길림성박물관에서는 ‘박물관, 지속 가능한 아름다운 생활’을 주제로 교육교수, 문화박람선전강의, 체험식희극 등 다양한 활동을 조직했다. 사진은 해방교육집단 연춘캠퍼스의 35명 사생이 길림성박물관에서 ‘시대를 거스른 체험식 수업’을 하는 장면이다.
‘시원한 길림, 섭씨 22도의 여름’연변문화관광설명회 할빈서
신연희 기자 2023-05-25 09:08:15
23일, ‘시원한 길림, 섭씨 22도의 여름’ 길림성(연변) 문화관광 흑룡강 주제설명회가 흑룡강성 할빈시에서 진행됐다. 설명회는 성문화및관광청에서 주최하고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관했으며 우리 주 문화관광상품을 담체로 하고 ‘설명+탐방’ 형식을 빌어 우리 성 문화관광 특색자원을 흑룡강 관광객들에게 전면적으로 전시했다.
돈화시문화관, 성급 특수영예칭호 수여받아
신연희 기자 2023-05-24 08:54:11
23일, 돈화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최근 돈화시문화관의 ‘문화혜민, 문화위민’ 프로젝트가 길림성 2023년 문화관광자원봉사전형프로젝트 평가활동에서 최우수자원봉사프로젝트로 선정되였다.
연변 문예자원봉사자협회 설립
23일, 주문련 산하 단체인 연변문예자원봉사자협회 설립대회 및 전 주 문련분야 문예리론양성반이 연길에서 펼쳐졌다.
제1회 교통은행 진달래서향 연변문화강단 가동식 진행
신연희 기자 2023-05-22 09:02:09
21일, 제1회 교통은행 진달래서향 연변문화강단 가동식 및 ‘리뢰가 읽는 경전’ 대형 전민열독활동이 연길금두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화룡시문화관 국가공공문화 클라우드 현역 활력 1위
신연희 기자 2023-05-22 08:43:56
최근 국가공공문화클라우드 2022년 순위가 발표된 가운데 화룡시문화관은 진달래촌에서 펼친 ‘즐거운 설맞이, 함께 하는 동계올릭픽’ 2022년 길림성 향촌문예야회로 현역 활력 순위 1위로 확정됐다.
전통복장설계 수업을 보고 있는 학생들
2023-05-19 09:27:41
질 높은 문예공연, 문화향유 기회 확대
신연희 김유미 기자 2023-05-19 09:27:41
올 5.1절기간 우리 지역은 전통과 문화를 강조하는 선전 취지에 맞게 관광객을 연변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전 전략을 펼쳤다. 이 기간 우리 지역은 ‘문화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리의 문화가 직관적으로 반영된 질 높은 공연이 쏟아져나오면서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문화공연 폭발적 인기, 야간경제 활성화는 덤
일전 가수 임현제의 콘서트가 북경 캐딜락아레나에서 이틀간 펼쳐졌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주변의 상가에서 쇼핑하고 구경하면서 북경의 다채로운 밤문화를 즐겼다. 북경에서는 5월부터 주말마다 대형 콘서트가 펼쳐졌는데 이와 더불어 문화생활 및 야간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북경의 거대한 활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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