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꽃이야 어느것인들 안 고우리까 (외2수)
2008-09-18 18:57:15
그들의 풍경
2008-09-18 18:49:05
추석과 향수
2008-09-11 17:26:02
엄마의 밥주걱
2008-09-04 15:29:12
[시] 부르하통하 (외1수)
2008-09-04 15:25:33
콩나물
2008-09-04 15:22:30
내가의 버드나무 (외3수)
2008-08-21 18:58:37
산골풍경 (외1수)
2008-08-21 18:55:53
소나무들(외1수)
2008-08-21 18:50:18
그리움이 낳은 "엄마생각"
2008-08-21 18:44:22
내 마음의 장백산
2008-08-21 18:38:10
[시] 밤차 (외2수)
2008-08-07 19:00:53
“엄마”의 의미
2008-08-07 18:58:47
"몽당연필"과 더불어
2008-08-07 18:55:39
《끈》에 대한 어떤 해석
2008-07-31 18: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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