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필 (외 5수)
□ 김득만 2018-06-01 09:18:33
숲속 유치원 (외 4수)
□ 김동진 2018-06-01 09:18:01
봄의 여운
2018-05-24 16:21:35
호 미 (외 2수)
2018-05-24 16:22:28
빨래를 널며
2018-05-24 16:23:03
시가 울던 산장의 밤 (외 4수)
2018-05-24 16:24:35
불 쑥□ 문철수
□ 문철수 2018-05-23 17:00:43
겨울 산속에서
2018-05-17 16:04:38
아버지는 나를 철학가라고 하셨다
2018-05-17 16:05:05
봄 찬송가
2018-05-17 16:06:24
게발선인장꽃
안수복 2018-04-26 15:48:32
추위가 계속되는 추운 겨울에 우리 집 창턱에 놓인 게발선인장이 꽃을 활짝 피웠다. 폭풍한설이 몰아치는 삭막한 겨울철에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꽃, 향기로운 꽃이 추위를 잊게한다.
봄의 축원
2018-04-19 14:44:06
아름다운 모습들
2018-04-19 14:43:12
강 (외 4수)
2018-04-19 14:42:10
장백산폭포 (외 5수)
2018-04-19 1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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