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모 (외 5수)

2018-03-01 15:49:37

겨울 그리움 (외 2수)

2018-03-01 15:48:36

친정길

2018-03-01 15:46:37

위챗 훙보 15원

2018-03-01 15:45:56

갈색 편지 (외 2수)

2018-02-22 15:47:56

황혼소곡 2

2018-02-22 15:39:20

참삶의 최우선 조건

2018-02-22 15:38:14

라 목 (외 4수)

2018-02-08 15:48:12

라이벌

2018-02-08 15:41:37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2018-02-08 15:41:03

안 해

2018-02-01 15:21:12

새해의 눈부신 해돋이를 바라보며

2018-02-01 15:20:32

나는그많은소리가만들어주는빛과향으로나의가난한마음그릇을살찌우련다.그러면나도하늘이준선물로황금의부자는아니더라도마음의부자로될수있을것이다. 희비애락으로반죽된길우에서아무리주먹으로땅을치며삶의고달픔을하소연해도눈물을믿지않는세월은동정의손길을내민적이없다.한즉새해의눈부신해돋이앞에서둥둥뜨는기분은차분히가라앉히고마음의탕개와새출발의신들메를바싹조이는것을잊지말아야하겠다.포부가있어야하고용기가있어야하며신념이있어야하고실천이있어야한다는말이다. 선인들이가르치기를,꿈을현실로만드는일은쉽지않지만꿈이란분투하는자를외면하지않는다고하였다. 분투의다리로365개의층계를오르면서365송이의꽃을피우고365수의노래를부를수있는사람은저눈부신새해의해돋이앞에부끄럽지않으리라.。무술년새해의찬란한아침해살이우리가딛고올라가야할시간의층계를비추고있다.새해의눈부신해돋이를바라보며생각이깊어지는것은이마의주름과함께한살더늘어나는부질없는나이때문만이아니다.새해란살아있는사람에게하사한하늘의선물이요,은총이기때문이다. 나는울렁이는가슴으로새해의첫층계우에내생명의소중한발자국을올려놓는다. 어김없이365개의계단으로이루어진높은고개-이것이새해이다.비바람,눈보라가휘몰아쳐도심장이약동하는생명은이계단을오르지않으면안된다.이계단우에서인간은자신의꿈을실현하는또한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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