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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글서예 연구 보급에 박차를

  • 2007-06-20 17:00:30
조선글서예에 대한 보급과 연구 및 학술교류를 한층 더 높은 차원에로 끌어올리기 위해 연길시조선글서예가협회에서는 6월 16일 제4차회원대표대회를 열었다.

대회에서는 협회규약을 새롭게 수정하고 새로운 리사회 성원과 주석단 성원을 선거하였으며 조선글서예를 진일보 보급발전시킬데 대한 향후 5개년 계획을 세웠다.

설립된지 11년에 나는 연길시조선글서예가협회는 그동안 많은 대형서예전과 활동을 벌려왔다. 한국 해동연서회와 손잡고 근 4년간 해마다 중한 우리 글 서예교류전을 개최했고 2003년에 처음으로 중한 량국 작가 80여명의 작품을 전부 액자로 만들어 중한 우리 글 서예정품대전을 개최했다. 그리고 문화하향활동에도 적극 참가하고 민속관광박람회에 즈음하여 민족풍속, 민족의 정을 담은 미술, 서예, 촬영전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06년 5월 녀성분회를 결성, 많은 녀성서예인들을 발견, 발전시켰고 금년 3월엔 연변에서 처음으로 제1회연변녀류서예대전도 개최했으며 2001년부터 해마다 6회에 걸쳐 중한 학생서예교류전을 개최했고 《삼원》컵, 《도시신인》컵, 《세룡》컵 현장휘호대회 등 중한학생서예교류전도 진행했다. 차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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