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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주연 중국드라마 CCTV 시청률 1위

―연기자 겸 가수 강타

  • 2007-10-17 11:41:07
한류스타 강타(본명 안칠현ㆍ28)의 중국에서의 인기가 안방극장에서도 립증됐다.

강타가 출연한 중국 CCTV 특집극 《정가네 녀자들 경사났네》(丁家有女喜洋洋)가 국경절 련휴 기간 CCTV 시청률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정가네 녀자들 경사났네》는 국경절 련휴인 1일부터 7일까지 오전 한시간씩 방송됐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CCTV가 18개 채널을 보유한 중국 최대 규모의 국영방송인데다 련휴 기간에는 중국 전역 시청자들이 TV 프로그램에 주목하는데 그런 가운데 〈정가네 녀자들 경사났네〉가 시청률 1위에 오른것은 강타가 중국시청자를 사로잡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CCTV는 명년 설련휴에 이 드라마를 재방송하기로 결정했다.

강타는 극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한국 인기가수 '안칠현' 역을 맡아 실명으로 본인을 직접 연기했다.

프로듀서를 맡은 리위씨는 《기억을 잃은 강타 본인이 강타모창대회에 나간다는 설정 등이 신선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주제곡으로는 강타와 같은 회사에 소속된 중국인 가수 장리인의 '타임리스(Timeless)' 중국어 버전, 엔딩 테마곡으로는 강타 3집 타이틀곡 '가면'의 중국어 버전이 삽입됐다.

10월 8일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강타는 현재 새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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