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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과 드라마 "김구"공동제작 타진

  • 2008-01-22 07:10:57
절강성 봉황영화TV유한회사는 11일 김구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TV련속극을 제작하고싶다는 의사와 함께 한국의 합작파트너를 구하는데 도와달라며 주상해 한국총령사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영화사측은 김구선생이 중국에서 26년을 살면서 중국인민과 어깨를 나란히 일제에 맞서 싸웠고 중국인민과 두터운 우의를 다졌다면서 중한 량국의 우의를 위해 30부작으로 TV 드라마 "김구"를 제작키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영화사측은 이를 위해 현재 절강성작가협회 주석으로 있는 황아주의 드라마극본을 확보했다. 황아주는 중국은 물론 해외에도 널리 알려진 유명 TV방송작가로 300여편의 TV방영 경력을 갖고있다. 그는 “백범일기”와 김구선생의 아들인 김신씨의 인터뷰자료를 바탕으로 극본을 창작했다.

영화사측은 국외촬영의 필요성과 한국배우 섭외, 자금 문제 등으로 한국측과 공동제작, 공동방영이 최선으로 보인다면서 중국제작 한국투자, 한국제작 중국협조 등 다른 방식의 제작도 협의할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주상해 한국총령사관에서는 올해가 건국 60주년, 래년이 림시정부 탄생 90주년이 되는 해여서 특별한 의미가 있고 한중 량국 인민이 모두 공감할수 있는 합작드라마를 공동제작해 공동방영할 경우 우호증진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보고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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