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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위감독의 “립춘” 곧 개봉

  • 2008-02-15 06:18:19
2월 4일 립춘날에 개봉하기로 되였던 고장위감독의 신작 “립춘”이 남방의 눈재해때문에 3월 중순으로 개봉날자를 미루었다.지난해말 로마국제영화제에서 녀주역 장문리의 출중한 연기로 최우수녀배우상을 거머쥔 “립춘”에 대해 관중의 기대가 크다.

영화 “립춘”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작은 현소재지 학교에서 음악교원사업을 하는 왕채령은 비록 용모는 뛰여나지 못하지만 타고난 아름다운 목청을 지니였으며 가극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갖고있다.그러나 페쇄된 작은 현소재지에서 보통 백성들은 가극에 대해 별로 흥취가 없다. 그곳에서 뜻을 펼칠수 없자 왕채령은 북경에 가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피워보려 한다. 하지만 일은 뜻대로 되지 않고 사랑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를 그녀는 사랑하지 않았으며 유일하게 진정을 바친 남자는 그녀를 배신한다. 절망한 그녀는 죽으려고까지 한다.

그녀가 방황하고있을 때 고패패가 찾아와 불치의 병에 걸렸다고 하면서 전국 가수콩클에 참가하여 상을 타는것이 유일한 념원이라고 한다. 왕채령은 모든 꿈을 접고 자금을 털어 고패패를 도와준다. 하지만 그의 선량한 마음은 알심들여 획책한 거짓말에 기만당하고만다.

눈꽃이 흩날리는 새해에 어머니가 터치우는 축복의 폭죽소리속에서 왕채령은 생명의 겨울도 마감이라는걸 느낀다. 비록 봄날의 따스함은 찾아볼수 없어도 립춘이 지나면 모든것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것이다. 그녀는 고아원에 가 언청이 녀자애를 입양한다. 수양딸과의 천륜지락속에서 그녀는 더는 고독하지 않게 된다.

고장위감독의 안해 장문리가 녀주인공 왕채령역을 맡고 초강, 동선, 리광결 등이 주요한 배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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