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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가수 박리정 《민들레》《조선명곡집》음반 출시

  • 2008-03-27 06:58:03
조선명곡과 조선족의 명곡을 중국 전역에 알리는 첫 음반이 출시됐다 연변가무단 중견가수 박리정의 CD음반 《민들레》와 《조선명곡집》발행식이 26일 오전 연변음악가협회, 연변가무단과 연변대학 예술학원의 주최로 연길에서 있었다. 박리정가수는 전국성악콩클에서 4차 금상을 수상했고 조선 평양 《4월의 봄》국제예술축제에서도 금상 3차, 최고상 1차 수상한 화려한 경력자이다. 이번에 발행한 음반《민들레》에는 “민들레고향”을 비롯해 연변가요 16수 수록되고 《조선명곡집》에는 전 중국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영화 《꽃파는 처녀》의 삽곡 “꽃파는 처녀”와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등을 비롯, 32수의 조선명곡이 수록되여있다. 특히 조선명곡은 작사자 리영선생이 한어로 번역하고 조선중앙방송악단이 평양에서 현장반주록음을 한것이여서 우리 민족뿐아니라 한족을 비롯한 다른 민족 음악인 혹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주목도 끌것으로 기대된다.

강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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