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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와 "메이드 인 코리아"

  • 2008-04-14 20:33:34
1997년, 한국드라마 "사랑이 뭐길래"가 처음으로 중국 중앙텔레비죤에서 방영되였으며 그후 한국의 영화드라마산업은 급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겨울련가” 한개의 드라마만으로 남자주역이였던 배용준의 "매력"은 관광업과 기타 제품의 수출에까지 영향을 미쳐 거두어들인 경제효익만 29억딸라에 달한다고 한다. 한국은 프랑스 다음으로 미국의 할리우드와 경쟁할수 있는 영화드라마대국으로 등장했다.

한국드라마는 관광돌풍을 몰아왔다. 한국 관련 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2004년 이래 중국 대륙, 대만과 일본의 관광객중 27.1%(71만명)가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한국 영화나 드라마의 영향을 받고 관광지를 택했으며 이들이 한국에 가져다준 외화수입은 7.8억딸라에 달했다. "겨울련가"의 촬영현장이였던 개인소유의 작은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일평균 1000명을 넘었고 섬소유주는 문표수입만으로도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한국드라마는 성형미용업도 추동했다. 몇년간 한국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성형미용업은 크게 명성을 떨쳤다. 한국신문은 6명의 한국성형미용외과의사가 상해에서 꾸린 첨단설비를 갖춘 성형외과병원이 당지에서 한류스타의 얼굴을 만드는 붐을 일으켰다고 크게 보도했었다. 비록 이 병원의 가격은 당지의 같은 병원보다 2배나 비쌌지만 고객들이 줄을 이었다. 녀성고객들은 송혜교, 리영애의 사진을 들고다니며 그녀들과 똑같은 얼굴을 해달라고 졸라댔다.

한류는 한국 복장업과 음식업의 수출을 크게 자극했다. "대장금"이 방영된후 한국의 료식과 의약제품은 불티나게 팔렸다. 향항에서는 인삼과 동충하초의 판매량이 이전보다 10~20% 장성했으며 한국에 온 관광객들중 고려인삼을 사는 수가 부쩍 늘었다. 이밖에도 한국산 가전, 자동차, 핸드폰과 컴퓨터 등 제품도 판매호황을 보였다.

한국문화산업발전의 경험을 모아본다면 5가지로 개괄해볼수 있다. 첫째로는 정부가 중시하고 전략이 명확했으며 전사회적인 공동인식이 있었다. 둘째로는 전문적인 산업추진기구를 설립하였고 셋째는 강유력한 자금지지가 있었다. 한국은 여러개의 문화산업투자조합을 건립하고 다차원의 자금부축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목적있고 중점있게 자금지지를 실시했다. 넷째는 산업집중발전이다. 한국은 산업군체의 구조를 중시하여 관련된 추진기구를 설립하였으며 여러 종류의 문화산업원을 건설하여 집약화, 규모화된 산업경영을 형성해왔다. 다섯째는 문화제품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고무격려한것인데 한국정부는 영화, 드라마, 네트워크관광 등 문화제품의 수출에 대한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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