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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시인협회 《생명의 강물에는》출간식 개최

  • 2008-05-22 20:01:27
연변시인협회창립 2돐 기념 및《시향만리》시총서 《생명의 강물에는》출간식이 일전 연길에서 있었다.

연변시인협회는 2006년 4월 20일 정식 창립, 2년간 현지창작, 시리론강좌, 시작품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하면서 시작품의 질적제고와 시의 정품창출에 힘을 쏟아왔고 대외교류도 활발하게 펼쳐왔다.

이번에 출간된 《시향만리》 제2호 《생명의 강물에는》은 제1부 “김철시 특별조명”, 제2부 “고목에 꽃피는 소리”, 제3부 “시인이 시인에게”, 제4부 “푸른 들녘의 노래”, 제5부 “봄도시의 풍경”, 제6부 “태평양의 메아리”, 제7부 “남해의 파도소리”, 제8부 “시와 평론” 등 전문란으로 꾸려졌는데 도합 200여수의 시작품과 시평론이 실렸다. 특히 김철시 특별조명, 김동진시인과 김응룡시인의 대화, “신조선족” 조민호의 시를 평한 김관웅교수의 평론, 중견녀류시인 심예란의 시를 평한 한국 서지월시인의 평론 등 특별프로와 장춘, 길림 지구 시인들의 특집과 재미동포시인들, 한국시인들의 시특집도 이채를 돋군다.

김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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