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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중국개혁개방문예종신성과상 수상

  • 2008-06-26 20:28:42
작곡가 최연숙씨가 일전 중국개혁개방문예종신성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국개혁개방문예종신성과상은 30년간 우리 나라 문학예술분야에서 걸출한 성과와 탁월한 공헌이 있는 이들에게 주는 상인데 하경지, 백설석, 정망 등 30명이 이 영광을 안았다.

중앙문사연구관서화원, 중화사학회, 국제한어시가협회, 《조국》잡지에서 공동주최한 이 상은 상기 주최측외에 중앙TV, 《인민문학》잡지사, 중국미술가협회, 중국서법가협회, 중국예술연구원 등 단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심위원회의 엄선을 거쳤다. 주최측은 “이 상은 개혁개방 30년 동안 돌출한 성과가 있고 사회적으로 공인을 받는 문화예술계의 대표인물에게 주는 상”이라고 밝혔다.

작곡가 최연숙씨는 장기간 연변인민출판사 《연변음악》주필을 담임해왔고 중국당대명인사전, 중국인물사해, 세계예술가명인록에 수록되였고 세계교과문위조직전문가 성원, 세계문화연구중심 리사로도 당선되였다. 특히 그가 작곡한 “천국”은 세계중대한 학술성과평심위원회의 특등상을 수상했다. 그는 40여년 동안 700여수의 음악작품을 창작, “청춘원무곡”,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두만강천리”, “타향의 달밤” 등 노래는 대중들의 애창곡으로 되였다. 그외에도 “진달래고향”이 중앙TV에서 MTV로 제작했고 그는 중국문예가협회로부터 걸출한 공을 세운 작곡가로 중국음악최고상인 “금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선후로 《청춘원무곡》, 《최연숙작곡집》, 《진달래고향》 등 작곡집을 펴냈다.

김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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