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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행 《신비한아랍땅으로 가다》 출간

  • 2009-06-25 14:45:46
연변작가협회 허룡석주석의 장편기행 《신비한 아랍땅으로 가다》가 일전 출간되였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짧디짧은 10일간의 방문일정을 마치고 중동지구에서 돌아온후에도 아랍의 고전적문학명작 《천하루밤이야기》와도 같은 아랍나라들의 신비하고 이색적인 정치, 경제, 종교, 민속, 력사고적, 풍토인정에서 보고 듣고 느낀 뜻깊은 감회들은 별나라를 돌아보고 온듯 그 어느 나라 방문때보다도 인상이 깊었다. 그것은 마치 깊은 골짜기에서 오래도록 감도는 메아리의 은은한 여운마냥, 넓은 호수에서 잔잔하게 퍼져나가는 은빛파문마냥 찰랑이며 내 가슴속에서 오래동안 사라질줄 몰랐다》고 썼다. 저자는 이런 느낌과 감상을 바탕으로 세계초호화호텔앞에서, 두바이-암만공항에서, 요르단작가들과 한자리에 앉아, 성보산과 고로마극장, 세계 8대기적의 하나- 페트라옛성, 죽음의 바다- 사해에서, 작가협회 주석의 코니디연설, 두터운 감정, 알알한 마음, 아랍의 독특한 음식문화, 아랍식사유와 《대범한》일본새, 국제적쟁의가 많은 콜란고지에서, 그들은 왜 《조국》에 돌아오려 하지 않을가, 성스럽고도 고달픈 외교관사업, 아랍세계를 뒤흔든 《중국주간》방송, 이슬람교와 사회문명도덕, 아랍어와 아랍문학의 부흥 등으로 나누어 장편기행 《신비한 아랍땅으로 가다》를 엮었다. 장편기행 《신비한 아랍땅으로 가다》는 같은 아세아권이지만 우리와 먼 신비의 아랍세계를 리해하는데 일조할 흔치 않은 작품임에 틀림없다.

장미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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