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조성일문화론》(4)《조선족문화지키기》 출간

  • 2009-07-23 15:21:17
중국조선족문화의 지성, 파수군으로 존경받고있는 조성일선생이 《조성일문화론》(4)-《조선족문화지키기》를 펴냈다.
《조선족문화론강》, 《조선족문화론》, 《김학철문학연구개관》, 《조선족예술 유감》, 《심사평과 축사》, 《객관의 시각》, 《부록》 등 부분으로 구성된 《조선족문화지키기》는 높은 지성과 예리한 안목으로 중국조선족문학을 포함한 제반 문화분야를 관조하면서 우리 문화의 득과 실 그리고 현주소와 앞날에 대해 제시하고있다.

이에 앞서 출판된 《조성일문화론》(1-3)-《조선족문학개관》, 《눈물 젖은 삶의 세계》, 《문화에 대한 생각》은 조성일선생이 걸어온 문화적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그려져있으며 이 세권의 문화론을 통해 조성일선생의 문학적 삶의 전모와 진모를 보아낼수있을뿐더러 당대중국조선족의 문화양상도 똑똑히 볼수있다면 이번에 출간된 《조선족문화지키기》에서는 우리 민족문화의 파수군으로서의 조성일선생의 우리 문화에 대한 기여를 읽을수있다.

현재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회장으로 있는 조성일선생은 1957년 문단에 데븨, 선후로 《시론》, 《민요연구》, 《조선민족의 다채로운 민속세계》, 《민요집성》, 《중국조선족문학사》(공저), 《조성일문화론》(1-3집) 등 저작과 많은 론문, 평론을 써냈고 연변문련 부주석 겸 비서장, 연변사회과학원 부원장 겸 문학예술연구소 소장, 연변작가협회주석을 력임했었다.

김인선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