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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가무단의 대형가무—“장백산아리랑”

공화국창건 60돐 헌례작100개 무대종목으로 선정

  • 2009-08-14 07:45:23
공화국창건 60돐 헌례작으로 된 연변가무단의 대형가무“장백산아리랑”관련 소식공개회가 13일 주인민정부에서 있었다.

대형가무 “장백산아리랑”은 연변가무단에서 8개월간의 시간과 품을 들여 완수한 대형무대종목이다. 대형가무 “장백산아리랑”은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지간의 화합과 조화를 주제로 하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민속과 전통적인 문화를 반영하고있다. “장백산아리랑”은 서장 “먼 옛적 민요”, 제1장 “아름다운 전설”, 제2장 “풍요로운 고향”, 제3장 “분발하는 민족”, 종장 “아름다운 미래” 등으로 구성되였고 무용종목 9개, 성악종목 5개와 기악종목 1개로 구성되였는데 공연시간은 약 한시간 반이다.

대형가무 “장백산아리랑”의 창작에 대해 연변가무단 맹철학단장은 창작에서 나젊은 창작유망주들이 주축을 이루었고 풍격의 다양화를 위해 재래의 한 사람이 몇개 종목의 무용작품을 안무하던 모식을 깨고 6명 안무가가 9개의 무용작품을 안무하는 등 풍격의 다양화에 모를 박았다고 소개했다. 맹단장의 소개에 따르면 “장백산아리랑”은 표현형식에서 물동이춤, 장고춤, 상모춤, 가야금병창 등 전통음악무용쟝르를 창의성있게 개조해 무대에 올렸으며 무대미술, 조명, 음향 등 면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보였다.

전국적으로 공화국창건 60돐 헌례작 100개 무대종목중의 하나로 선정된 대형가무 “장백산아리랑”은 우리 성을 대표해 25일과 26일 북경민족문화궁 대극장에서 공연하게 된다. 그에 앞서 15일부터 17일사이 연변예술극장에서 공연을 하게 된다. 연변가무단은 일찍 공화국창건 1돐, 10돐, 30돐, 40돐, 50돐에 헌례작을 내놓았었다. 때문에 이번 공화국창건 60돐 기념헌례작으로 내놓게 되는 “장백산아리랑”의 북경공연은 자못 심원한 의의를 띤다.

김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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