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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대홍수와의 대박투》출간

  • 2010-08-19 18:00:30
당중앙, 국무원의 각별한 관심과 길림성 당위와 정부의 정확한 지도밑에 길림성 군민들이 공동으로 백년일우의 2010년 특대홍수와의 결사전을 벌려 홍수대처, 재해구조 사업의 전면적승리를 취득한 감동적이고 장엄한 거사를 클로즈업으로 엮은 실화집《특대홍수와의 대박투》가 연변인민출판사의 계획적이고 긴장한 작업에 의해 최근에 출간되였다.

《특대홍수와의 대박투》는 기세사나운 특대홍수앞에서 직무에 충성하면서 제일 위험한 일선에 선뜻 나서 침착하게 지휘하고 과학적으로 포치하여 위험을 하나하나 제거하는 각급 지도간부들의 까근한 사업작풍과 피로를 두려워 하지 않고 련속작전하는 정신을 발양하면서 홍수대처, 재해구조에서 자아희생적으로 일해온 각 분야 간부와 군중들의 고도의 책임감을 살아숨쉬는 사실로 펼쳐보이였다.

특히 이 책은 자신의 취지를 명기하고 사명에 어긋남이 없이 홍수대처 제1선에서­ 분전한 인민해방군전사들과 무장경찰들의 고상한 정신풍모에 력점을 두고 반영하였다.

이 책은 홍수와의 대박투에서 희생된, 공산당원의 고상한 지조를 보여준 원우와 같은 우수한 공산당원의 사적과 사나운 홍수앞에서 한발도 물러서지 않고 용감히 박투하면서 인민군중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소중한 생명까지 바친 관희지, 리수신, 류뢰, 당수 등 인민해방군, 무장경찰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도 자상히 소개하였다.

요컨대《특대홍수와의 대박투》는 길림성 2700여만 군민들이 손에 손잡고 공동으로 특대홍수와의 대결에서 쌓아올린 뛰여난 업적에 대하여 오랜 세월을 두고 여운을 남길수 있는 장엄한 멜로디로 높이 찬송한 자료와 글들을 적시에 편찬하고 수록한 시대적, 정치적, 교양적 의의가 짙은 도서이다.

장경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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