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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문집 《로전사회억록》(중문판) 출간

  • 2010-09-20 08:29:38
기념문집 《로전사회억록》(중문판)이 항미원조 60주년을 맞으며 출판돼 그 의미가 한결 깊다. 원 전국정협 부주석 조남기가 책제목을 쓰고 정순주, 김강희 등이 제사를 썼다.

《료녕과학기술기업 및 법학》 특간호로 출판된 기념문집은 “위대한 업적”편, “장군”편, “로전사풍채”편, “로전사생활”편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돼있다. 회억록은 원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군위 총후근부 부장 조남기상장을 비롯하여 원 군위 공군부사령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 리영태중장, 원 전국인대대표, 전국정협위원이며 40집단군 정위 정순주소장, 원 목단강군분구 정위 김강희 등 8명의 장군의 풍채와 업적 등 조선전쟁에 참가했던 지원군장병 103명의 전투과정과 정전과정, 전투성과를 노래했다.

책에는 또한 “홍색관광” 및 가무행사, 서화전, 력사적소장품 등도 함께 소개했으며 수백폭의 자료사진도 곁들여 진귀한 연구자료로서의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 회억록은 조남기상장이 수석고문을 맡고 김강희, 정순주, 류위(劉威)가 기획을 맡았으며 정순주소장, 김강희소장, 리성일(광주모드모아그룹 회장)이 고문을, 류위가 주필을 담당했다.

김강희소장은 머리말에서 “위대한 항미원조전쟁 참전 60주년을 맞으며 애국주의와 국제주의를 선양하기 위해 ‘로전사회억록’을 출판하게 된것은 매우 의의있는 일이다”고 적었다.

리련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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