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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용 중일합작영화 “성당위기” 감독으로

  • 2011-05-09 09:01:33
중국과 일본에서 공동으로 제작하는 양귀비제재를 다룬 영화 “성당위기”가 올가을에 촬영에 들어갈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씨나리오는 “적벽”, “공자”의 각본을 맡은 진한이 창작하게 되고 “렵기적인 그녀”를 연출해 국내에 많이 알려진 한국감독 곽재용이 감독을 맡게 된다. 이 영화에는 중일한 3국의 배우들이 출연하게 되고 현재 양귀비는 범빙빙이, 당현종은 주윤발로 캐스팅된것으로 알려졌다.
“성당위기”의 원 제목은 “양귀비”였지만 “양귀비”는 자칫 관중들에게 양귀비와 당현종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인식될수 있기에 “성당위기”로 바꾸었다. 이 영화는 “안사지란” 등 일련의 전쟁과 궁정음모로 인하여 강대한 당조가 몰락되는것을 주제로 보여주게 된다고 투자측이 설명했다.
곽재용감독은 일전에 소집된 영화합작협의조인식에서 “중일한 삼국 관중들이 모두 만족해하는 영화를 만들어 오스카에 출전할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경주할것이다”고 표했다.
성당시기 중국은 세계에서도 가장 강대한 나라였다. 따라서 이 영화를 통해 우리 나라 성당시기 휘황찬란한 문화예술을 재현하여 화려하고 풍부한 화하문명을 전세계에 전파할것으로 전망된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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