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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조선족가무“노래하노라 장백산” 북경으로

  • 2012-06-04 10:24:57

변가무단 대형원작가무 “노래하노라 장백산”(원 “붉은 해 변강 비추네”) 공연팀은 연변인민과 길림성인민들의 무한한 사랑과 큰 기대를 지니고 오는 6월에 있을 제4회 전국소수민족예술콩클에 참가하고저 6월 1일 북경으로 향발했다.

가무는 지난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19회,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장춘 길림성 동방대극장에서 6회의 공연으로 관객들의 절찬을 받았다.

보공연팀은 6월 12일 개막식문예공연에 부분적 종목을, 6월17, 18일 회보공연을, 13일에는 문화부의 지시에 따라 중국우주비행연구소에서 위문공연을 하게 된다. 특히 11일 연변가무단 사상 처음으로 중국 국가대극원에서 공연의 막을 올리게 된다. 북경에서 회보공연을 마치고 22일부터 23일을 계기로 정주시를 시작으로 시장공연을 펼치게 된다.

160명으로 구성된 전체 공연팀은 임무가 과중함을 감안하면서도 드높 은 열정으로 떠나는 마지막날까지 계속 련습에 땀을 쏟았었다.

김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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