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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시 대형장고춤 기네스북에 등재될 전망

  • 2012-06-18 10:16:54

2012 중국두만강문화관광절”에 선보이게 될 도문시의 대형장고춤이 세계기네스북에 등재될 전망이다.

15일, 주정부와 도문시정부에서 공동으로 소집한 “2012중국두만강문화관광절”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8월 2일부터 9일까지 도문시에서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한 문화관광절행사가 열린다.

2012 중국두만강문화관광절”은 제3기 두만강문화포럼, 경제무역상담회, 투우절, 연변경전가요대회, 중국조선족무형문화예술절, 제3기 두만강반노래경연, 조선족복장쇼, 미식절 등 29가지 계렬행사로 구성된다.

히 “2012 중국두만강문화관광절”에서 가장 눈길을 끌 행사로는 1000여명의 배우가 출연하는 도문시의 대형장고춤이다. 한창 장고춤의 련습에 비지땀을 쏟고있는 장고춤의 전승인 박성섭에 따르면 이번에 출연하게 될 대형장고춤은 장면이 가관이고 예술성과 감상성이 뛰여난 작품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장고춤은 국가급무형문화재 대표종목이다. 1998년, 길림성문화청에서는 도문시 향상가두를 “장고춤의 고향”이라 명명하였고 2008년, 국가문화부에서는 도문시 향상가두(장고춤)에 “중국민간문화예술의 고향”이란 칭호를 수여하였다.

허국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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