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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으로 영화감독 데뷔

  • 2013-05-06 10:09:26

배우 조미가 영화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致我们终将逝去的青春)”으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조미감독의 처녀작 영화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은 4월 26일에 상영되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있으며 인터넷검색, 미니블로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청춘화제가 열의되고있다.

영화는 상영 당일 매표액이 4620만원에 달하면서 얼마전까지 화제를 모으고있던 “태경(泰囧-Lost in Thailand)”을 제쳐넣고 2D 중화권영화 상영당일 매표액의 새로운 기록을 갱신했다.

5월 4일까지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은 매표액이 4억원을 초과하면서 앞으로의 전망을 보아 조미가 중화권 최고매표액 녀감독으로 될 가능성이 추측되고있다.

영화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은 조미의 처녀작이며 북경영화학원 감독학과 석사연구생 졸업작품이기도 하다. 영화는 지난 세기 90년대를 배경으로 대학생들의 첫사랑, 열정이 넘치는 생활과 졸업하면서 직면하게 되는 현실 등을 담아냈다.

조미는 영화는 “청춘”을 말하고있지만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서술하는것이 아니라 흘러간 청춘을 어떻게 직면할것인가, 즉 이 영화에서 성장을 더욱 중요한 주제로 다루었다고 말했다.

호매의 “공자”, 서정뢰의 “두라라의 승진일기”, 리옥의 “2차 로출”, 설효로의 “북경에서 시애틀을 만나다”를 이어 조미는 다섯째로 매표액이 억원을 넘긴 녀감독이다.

다섯명의 감독중에서 조미의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이 처녀작이여서 지금의 추세로 미루어볼 때 조미가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으로 설효로의 “북경에서 시애틀을 만나다”의 5.15억원을 초과해 중화권 최고매표액 녀감독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거론되고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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