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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연길 소리군” 노래경연 총결승 결속

  • 2014-03-14 08:08:52

현란한 무대조명, 전업가수 뺨을 칠 정도의 고음과 저음을 넘나드는 폭풍가창력, 프랑카드를 흔들며 “사랑해요! 화이팅!”을 웨치는 객석의 열정적인 호응…

13일 오후 2시, 연길국제회의예술쎈터에서 있은 “연길 소리군” 제1기 총결승은 한차례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예선경기, 도태경기, 부활경기, 승급경기 등 치렬한 경쟁을 뚫고 생존한 14명 선수는 “즐거움을 노래하고 꿈을 들려준다”는 신념으로 최고의 가창력과 자신있는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연길시당위 조직부, 선전부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연길인민라지오방송국 “교통의 목소리”에서 책임지고 조직한 “연길 소리군”는 지난해 11월 18일에 첫 경기를 시작했다. 4개월 동안 기관사업일군, 학생, 제대군인, 교원, 환경미화원, 농민 등 업종에서 온 950여명의 노래애호가가 용약 참가하여 라지오전파를 통해 자기의 목소리를 자랑했다.

총결승현장에서 선수들은 자신있는 목소리와 여유있는 무대매너로 관객들과 3명 전문심사위원의 귀와 눈을 즐겁게 했다. 평의를 거쳐 1, 2, 3등을 따낸 온원, 지해, 장홍신은 전문가가 제작한 미니앨범과 상금을 받아안았으며 또 “중국 소리군” 길림구역경기에 추천받게 된다.

“연길 소리군”는 “즐거운 연길무대”의 계렬활동으로 노래하기 좋아하고 노래에 꿈이 있는 애호가들에게 자신을 자랑할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연길 소리군” 책임자 류충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1기에 이어 제2기를 가동했기에 만 18세가 넘는 아마추어애호가들은 모두 참가할수 있다면서 노래에 흥취있는 애호가들이 용약 참가할것을 바랐다.

글·사진 한옥란 기자/실습생 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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