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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 “사과배동산” 예술팀 예술교육의 저력 과시

룡정시 실험소학교 수준급 예술단 운영

  • 2014-06-16 16:18:15

룡정시 룡정실험소학교 “사과배동산” 예술팀이 설립 3년간 풍성한 성과를 거두어 화제이다.

중국조선족교육의 발상지로 불리우며 올해로 108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룡정실험소학교는 2011년 10월에 사과배고향의 이름을 따서 “사과배동산” 예술단을 설립했다. 연변의 유명한 작곡가 박학림선생을 예술고문으로 모시고 본격적인 지도를 받으며 훈련에 정진한 보람으로 얼마후 학교예술교육의 저력과 실력이 과시되기 시작해 룡정시와 주내 각종 대형활동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이 예술단에는 무용, 가야금, 취주악, 북, 합창, 중창, 독창 등 다양한 쟝르의 팀이 규모급으로 활약하고있다. 30명 학생으로 구성된 무용팀은 “춤추는 사과배” 무용으로 주 제3회 중소학교예술전시공연 1등상, 성 제4회 중소학교예술전시공연, 전국 제4회 중소학교예술전시공연 1등상을 련달아 받아안았다. 240명 사생이 공연하는 가야금병창 “진달래고향”은 룡정시와 전 주, 전 성의 예술절 1등상을 당당하게 받아안았다. 사생이 함께 활약하는 북팀도 룡정시와 전 주의 경연에서 1등에 올라서며 인정받았고 50명 학생이 투입된 취주악팀 역시 전 주 취주악경연 1등상 등 속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오고있다.

이 학교 림금순교장은 “예술교육의 경험은 전교에 하면 된다는 신심을 심어주었다”며 앞으로 학교의 성망에 손색없는 높은 교육질과 품위있는 특색을 갖춘 명문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 분발할것임을 밝혔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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