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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문화예술관 개막식 가져

  • 2014-06-26 16:48:49

26일, 신민교 서북측의 상해성(건설중)에 위치한 조선민족문화예술관이 개막식을 가졌다. 문화분야 사업일군 및 예술가 백여명이 참석했다.

영경투자(상해)유한회사에서 투자한 조선민족문화예술관은 해외민족문화교류, 예술창작, 문화추진 등 기능을 고루 갖춘 예술관으로 해내외 예술가들과 수집가들의 교류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날 전시관의 3층과 4층에서는 조선미술작품전시가 펼쳐졌는데 전시된 100여점의 작품들은 조선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 등 우수한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조선민족의 독특한 예술풍격과 예술적성과를 보여준다. 한편 조선의 민속풍습도 엿볼수 있어 흥미롭다.

개막식에서는 또한 현장에서 서예가들이 서예표현을 하기도 했다.

조선민족문화예술관의 책임자에 의하면 조선작품전은 장시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게 된다.

리련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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