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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영화 “미녀와 야수” 12일 전국 상영

  • 2014-09-15 08:51:24

프랑스 판타지 로맨스영화 “미녀와 야수”가 10일 북경에서 시사회를 열고 언론인, 영화평론가, 영화평가단과 중국과 프랑스 영화계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중국과 프랑스 영화의 합류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미녀와 야수”가 북경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원인과 의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12일, 전국에서 상영될 영화 “미녀와 야수”는 “판토마”의 크리스토프 갱스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레아 세이두와 벵상 카셀이 손잡고 경전동화를 새롭게 펼쳐보인다. 2014년 가장 주목받는 프랑스영화로 선정된 “미녀와 야수”는 다채롭고 화려한 화면과 섬세하고 세밀한 프랑스정서를 보여줘 중국과 프랑스 수교 50돐에 보내는 첫 선물이다. 영화는 “3D 영화질감”을 가장 잘 갖춘 2D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북경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마녀와 야수”는 국내관중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는바 표 한장을 얻기 힘든 성황을 이루었다. 조지용은 시사회에서 “프랑스경전동화 《미녀와 야수》에서 소재를 얻어 제작된 영화는 판타지영화일뿐만아니라 ‘천일합일, 미미공존(天人合一,美美与共)’을 추구하는 북경국제영화제의 취지와도 어울린다”면서 “미녀와 야수”가 개막작으로 선정된 원인을 밝혔다.

영화는 특수효과를 통해 시각효과를 극치에 달하게 했다. 삼림, 성보, 설경, 마을 등 부단히 변화되는 정경은 정교하고 세밀하게 만들어진 배경과 화려하고 두꺼운 복장으로 프랑스 귀족문화의 고귀함과 아름다움을 구현했고 전문가들도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프랑스식의 사치함과 농후한 유럽 귀족문화가 사람을 취하게 한다. 지금까지 가장 아름다운 화면을 보여준 애니메이션영화이다”고 감탄을 자아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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