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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곤의 자서전 한어로 번역출간

  • 2014-09-26 15:36:24

한국 재활용전도사 천정곤의 자서전 《쓰레기더미에서 황금알을 캐는 사나이》(민족출판사)가 김견에 의해 한어로 번역되여 25일, 연변일보사에서 출간식을 가졌다.

한국의 환경운동가인 천정곤은 1992년에 한국 “울산광역시재활용쎈터”를 설립하고 한국에서 중고품과 페품의재활용운동을 발기, 전개하여 성공한 사업가이다. 그는 지난 20여년간 한국에서 재활용운동을 펼치면서 선후로 2000여억에 달하는 재부를 쌓고 새로운 산업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당시 김대중대통령이 창도한 신지식인상을 받았고 리명박대통령의 특별접견과 특별표창, 국무총리상을 받은 기업인이다.

천정곤은 나라와 지역에 대한 구분이 없이 재활용사업과 환경운동사업을 펼쳐나가기 위해 틈틈히 필을 들어 환경운동 및 재활용운동을 총화하여 《쓰레기더미에서 황금알을 캐는 사나이》를 펴냈고 이 책은 베스트셀러로 거듭나며 3차나 재판됐다.

연변작가협회에서는 이 책에 대해 큰 흥취를 가지고 김견선생한테 번역을 의뢰, 1년만에 한어판이 출간됐다. 이날 출간식에서는 한어판의 출간이 나라와 지역의 구분없이 재활용사업과 환경운동사업을 펼쳐나가는 천정곤의 신념을 실천하는 일환인바 환경오염을 감소하는 위대한 사업에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리련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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