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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농악무》출판발행회 개최

  • 2014-10-27 08:30:31

24일, 주문화국, 연변문화예술연구쎈터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중국조선족무형문화재총서 《중국조선족농악무》 출판발행회가 연변박물관에서 펼쳐졌다.

민족출판사에 의해 출간된 《중국조선족농악무》는 연변문화예술쎈터에서 기획하고 천수산이 주필을 맡았다.

책은 연변가무단의 농악무배우, 연변대학 예술학원의 무용교원, 문화분야의 예술인과 기타 분야에서 사업하는 민속학자, 문화인 등이 집필, 추억담, 현지조사록, 농악관련 론술 등을 통해 중국조선족농악무의 력사와 현황을 폭넓게 기술했다. 뿐만아니라 농악무에 관한 중요한 사진자료와 신문보도자료 및 농악무 관련 책자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발취, 수록해 책의 내용을 보다 풍부히 했다.

중국조선족의 농악무는 지난 세기 20년대로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근 백년의 로정을 걸어왔다. 수십년동안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중국조선족농악무에 대한 연구작업이 광범위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주문화국은 2005년부터 주당위, 주정부의 지도하에 농악무 관련 복원작업을 새롭게 시작했고 그중 일환으로 《중국조선족농악무》가 출판됐다.

이날 출판발행회에는 주문화국과 각 현, 시 문체국, 문화관의 책임자와 주내 전문가, 학자, 집필자 약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조선족농악무에 관한 좌담회가 펼쳐졌다. 그들은 《중국조선족농악무》의 출간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무형문화재인 중국조선족농악무에 대한 선전과 보호, 계승, 발전에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으로 전망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중국조선족농악무는 2006년 5월에 첫패로 국가급 무형문화재명록에 등재되고 2009년 9월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대표명록에 등재되였다.

허국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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