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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꿈과 더불어 연변 세계와 함께...”

  • 2014-11-03 13:27:28

10월 31일, 연변독서절조직위원회, 주문화방송신문출판국, 주독서협회에서 주최한 제8회 연변독서절총화표창대회가 주정무중심에서 펼쳐졌다.

대회에서 주문화방송신문출판국 국장 박학수가 총화보고를 하고 표창결정이 선독되였다.

이날 주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 등 11개 단위가 우수조직단위로, 연변일보사 등 23개 단위, 단체가 선진집단으로, 황춘옥 등 43명이 선진개인으로 표창받았다. 그외에도 “대중들이 즐기는 50권 도서”, 제1회 전국“서향가정” 연변입선가정, “신화서점”컵 응모활동,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10권 도서 등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장인 윤성룡은 향후 독서절활동을 담체로 각종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대중들이 좋아하는 독서활동을 조직해 연변독서절활동을 공공문화봉사시범구건설활동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로 하여 독서절활동에 대한 투입강도를 강화하고 사회 각 계층 및 민간단체에서 각종 독서활동을 조직하는것을 지지해 독서활동이 우리 주에서 가장 빛나는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킴으로써 대중들에게 혜택을 주는 문화활동인 민생프로젝트로 되여 광범한 대중들의 기본적인 열독수요를 만족시켜 연변을 문명하고 조화롭고 향상하는 학습형사회로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독서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사회적으로 전민열독의 량호한 분위기를 창도하고 형성해야 한다면서 대중들의 열독습관을 양성하고 전면적인 열독을 추동해 이를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간주하고 전사회적으로 광범위하게 선전하고 창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열독에 참여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또한 활동형식을 혁신하여 전민열독활동을 기획, 조직해야 한다면서 독자의 부동한 수요에 따라 부동한 군체의 특점을 구분해 령활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광범한 대중들에게 열독지도와 편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계획과 조률을 강화해 전민열독활동을 전개하는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기제를 건립해야 한다면서 문화방송신문출판국에서 전민열독활동의 발전전략과 계획을 작성하고 각 부문과 민간단체, 기층조직의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해 전민열독의 사회합력을 형성하며 출판발행단위에서는 전 주 대중 특히는 조선족대중들에게 건전하고 풍부한 정신적식량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서는 꿈과 더불어, 연변은 세계와 함께”를 주제로 한 제8회 연변독서절은 지난 4월 23일에 가동된이래 활동담체를 혁신하고 내용을 풍부히 하며 범위를 확대해 전 주적으로 농후한 독서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제1회 주직속기관독서절”활동, 주당위 서기가 추천하는 우수도서, 제1회 “대중들이 즐기는 50권 도서”평의,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10권 도서 등 창의적인 활동을 내놓아 광범한 대중들의 사랑과 사회 각 계층의 환영을 받았다.

허국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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