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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과 예술- “중국 록의 대부” 최건의 선택은?

  • 2014-12-15 16:18:31

최건의 첫 영화작품인 “블루 스카이 본즈”는 그의 동명가곡에서 개편한것이다. 다년간의 준비를 거쳐 영화는 대중들과 대면했다. 극본은 최건이 직접 창작해 그의 가장 내면의 목소리를 대표했고 다년간 하고싶던 말들을 표달했다.그는 어려움에 부딪치고 또 그것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생명의 의의를 더욱 완정하게 리해하고 생명의 가치를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동년의 추억에서 령감을 줏고 영화는 상상에 맡긴다

“블루 스카이 본즈”는 혼란스런 70년대를 배경으로 했다. 61년생인 최건은 특수한 시기에 동년을 보냈다. 군인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어려서부터 부대문공단에서 특유의 시대분위기를 느꼈고 그 시기에 음악에서 첫 계발을 받았다.

“불루 스카이 본즈”에 나오는 많은 인물들은 최건의 기억속에서 그 원형을 찾아볼수 있다. 그러나 전반 줄거리는 최건이 다년간의 창작과 수개를 거쳐 완성되였다. 영화속에서 어머니 시언평이 스스로 눈을 찔러 실명하는 등 잔인한 표현수법에서는 자유를 위해서는 아름다움도 포기할수 있다는 최건의 개성적인 태도를 보여줬다.

매개 세절이 한차례 도전이다

처음 연출을 맡은 최건은 촬영하면서 세절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바줄로 배를 끄는 인부들의 장면은 배우선정부터 촬영, 후기제작까지 어느 하나가 쉽지 않았다. 촬영지도 두가풍과의 화면각도에 관한 쟁론, 촬영효과를 위한 특수기술 응용 등 모든것은 최건에서 생소하고 어려운 문제였지만 최종 장면에서 안겨오는 감동은 그에게 큰 위로였다. 이같이 한번한번의 도전은 그가 전진하는 동력이였다.

영화는 두 세대 젊은이들이 자아목표를 잃은 모습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아들 종화는 어머니의 노래 “잃어버린 계절”을 부르면서 “봄날의 꽃이 가을철에 피였다”는 가사를 “봄날의 꽃이 봄철에 피였다”로 고쳐 불렀다. 이는 최건이 두 세대 사람들의 부동한 성장과정에 대한 인식이였다. 젊은 세대들이 질책을 받고있을 때면 최건은 나섰다. 젊은이들의 곤혹의 절반은 주변과 사회의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다. 젊은 스텝들과 어울리고 창작하는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생각을 더욱 견지했다. 어느 세대나 젊은이들의 청춘은 똑같다. 어느세대이든 젊은이들을 차별화할 자격이 없다. “당신이 뭔데.”

상업과 예술의 겨룸을 뛰여넘는 새로운 시도

라이브로 노래를 부를것을 호소하고 입장권을 돌리는것을 반대하는 최건은 연예계에서 “반항”의 대표주자다. 그는 예술이 금전에 오염되는것을 용납할수 없었고 예술이 오락에 포장되는것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복잡한 연예계에서 최건은 “블루 스카이 본즈”로 예술의 순수함을 견지했다. 영화의 개봉과 함께 매표액이라는 실질적인 문제에 대해 최건은 성숙된 태도로 대응했다. 예술은 상업적인 인정을 받아야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한 상업이 아니라 상업과 예술의 결합에서 “정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최건은 새 앨범을 내놓는 동시에 현대무극 “10월 봄의 제전”을 준비한다. 최건이 사람들에게 주는 이미지는 “록의 대부”뿐이 아니다. 영화, 무극 등 업계를 넘어서는 시도와 다년간 루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가의 길에서 견실히 걸어갈것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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