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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서 흰색을 줄이는 법

  • 2014-12-22 09:07:16

흰쌀이나 밀가루, 설탕, 소금은 생활속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3대 흰색이다. 이것들은 영양분은 거의 없으면서 몸에 바로 흡수돼 혈당을 올리므로 현재 밥상에서 흰색을 줄이는 운동이 일고있다. 생활속에서 흰색을 쉽게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 나트륨줄이기=나트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과다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 팬에 소금을 넣고 약한 불에서 볶은 다음 표고버섯가루나 록차가루를 넣어 염도가 낮은 소금을 만들면 나트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굵은 소금을 약한 불에서 오래동안 볶은후 믹서에 넣고 잘게 썬 다시마와 함께 곱게 갈면 몸에 좋은 다시마 저염소금을 만들수 있다.

▶ 설탕줄이기=음식에 설탕을 듬뿍 넣는 대신 사과, 배 등의 과일즙을 리용하면 천연의 단맛을 낼수 있다. 설탕 대신 양파를 리용하여 감칠맛을 낼수도 있다. 양파를 곱게 채썰어 기름에 볶은 다음 감자나 우엉, 련근 등을 볶을 때 사용하면 설탕의 량을 반으로 줄일수 있다.

▶ 밀가루줄이기=밀가루 대신 현미가루를 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구마나 감자튀김을 만들 때 현미가루나 찹쌀가루에 카레가루 등을 섞어 튀김옷을 만들면 더욱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얻을수 있다. 밀가루에 비해 소화도 잘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고기료리를 만들 때 밀가루 대신 현미가루를 넣으면 고기가 부드러우면서도 량도 푸짐해 포만감을 높여준다.

▶ 백미줄이기=탄수화물섭취를 줄이기 위해 하얀 쌀밥 대신 각종 잡곡을 섞어먹는것이 좋은 방법이다. 수수나 콩, 팥, 흑미 등을 백미와 함께 섞어 먹으면 잡곡의 우수한 영양성분을 함께 섭취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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