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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건장”제작팀 훈춘서 촬영

  • 2014-12-24 07:54:29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다큐멘터리 “류건장” 제작팀이 훈춘시에서 취재, 촬영을 했다.

다큐멘터리 “류건장”은 로일대 무산계급혁명가 류건장의 빛나는 형상을 보여주고 항일전쟁승리 70돐을 기념하여 찍는것이다. 류건장은 중공 훈춘현 초대 현위서기이며 원 철도부 부장, 중앙고문위원회 위원이다. 1930년 10월, 중공동만특위가 성립된후 북평 향산고아원을 졸업한 공산당원 류건장을 위임 파견하여 대황구 청수동에서 중공훈춘현위를 조직하게 했다. 훈춘에서 혁명활동을 하는 기간 류건장은 대황구 부근의 마을들에 심입하여 대중을 선전, 발동하고 비밀리에 당원을 발전시켜 당원대오를 장대시킴으로써 압박받는 여러 민족 인민들이 반제반봉건투쟁을 전개하도록 교양, 인도하고 훈춘당조직을 발전장대시키는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다큐멘터리 “류건장”제작팀은 섭씨 령하 20도가 더 되는 저온을 무릅쓰고 훈춘현당위의 탄생지, 대황구촌, 삼태천, 하다문촌, 하구 등 곳에 가 현장취재, 촬영을 했다. 제작팀에 따르면 이 다큐멘터리는 훈춘에서의 류건장의 혁명투쟁력사와 해방후 제2고향에 대한 끈끈한 정을 둘러싸고 “고난의 세월, 군중을 가까이하다, 설야에 철거, 마음은 훈춘에” 등 여러 다채로운 단락으로 이어지는데 새로운 시각으로 전기적색채가 짙은 류건장의 투쟁경력을 재현하고 영용하고 굴하지 않으며 민족해방사업에 몸바쳐싸운 혁명가의 굳은 결심과 호방한 감정, 원대한 포부를 펼쳐보게 된다. 이 프로는 2015년 5월에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제9채널 (기록영화채널)에서 방송된다. 박득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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