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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전통문화풍속이야기》 출간

  • 2015-01-19 08:44:05

《중국조선족백년실록》 시리즈총서가운데의 하나인 작가 박용일(필명 박민)의 《조선족 전통문화풍속이야기》가 최근 연변교육출판사에 의해 출간됐다.

책은 족보의 유래, 아리랑전설, 탈춤의 유래 등 모두 89편의 조선족 전통문화풍속이야기를 다루었다.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조선족들의 전통문화와 풍속을 위주로 그에 따른 유래이야기, 력사이야기, 전설, 이야기 어원 등을 발굴, 정리하여 상세하게 기록했는데 그 목적은 찬란한 전통문화, 풍속을 후대들에게 알리고 세상에 전하려는데 두었다.

아직까지도 중국조선족의 생활세태와 풍속, 력사유적, 력사유물, 전형적인 옛 부락 등 면에서 전설, 유래, 이야기 같은 많은것들이 완벽하지 못하고 제대로 정리된것이 없다보니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도 잘 모르고있는 시점에서 저자 박용일의 책은 참으로 반갑지 않을수가 없다.

주정협 부주석 황룡석은 책의 머리말에 진귀한 무형문화재가 생존, 발전하는데 있어서 그에 따른 이야기가 발굴, 수집, 정리되여 출판되는것은 너무나도 좋은 일이라고 적었다.

연변작가협회 회원인 저자 박용일은 《윤동주시집》, 《두만강변의 첫동네 하천평》, 《스트레스해소법》 등 10여권의 도서를 출간했으며 지난 2013년에는 “윤동주해외동포문학상”을 수상한바 있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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