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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겨울차 5가지

  • 2015-01-19 08:50:00

겨울철 감기에 걸리면 보통 2주 길어도 3주 이내에 증상이 좋아진다. 하지만 면역력 약화로 겨우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마시는 따뜻한 차 한잔으로 감기를 예방하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자.

감기에 걸렸을 때 차를 마시면 좋은 리유는 감기에 걸리면 발열, 코물, 목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몸속 수분이 부족하기 쉬워 보충이 필요하며 따뜻한 음료의 섭취가 몸의 혈액순환과 신체온도를 높여 코와 기관지에서 객담 등의 이물질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1. 생강차

생강은 강력한 살균작용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열을 내리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비염, 축농증, 가래, 기침, 기관지염 등의 감기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해열작용과 소염작용에 뛰여난 무를 함께 달인 무생강차는 염증성 코감기에 좋으며 독소 배출과 체온 상승, 향균작용이 뛰여난 마늘을 함께 넣어 만든 마늘생강차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2. 감잎차

감잎에는 사과의 30배에 해당하는 다량의 비타민C가 들어있어 감기 예방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며 리뇨작용과 몸의 붓기를 빼는 효능도 있다. 게다가 재탕을 해도 무방하여 아이들에게 보리차 대신 감잎차를 생수처럼 먹이면 좋다.

3. 도라지차

도라지는 섬유질, 칼슘, 철분이 풍부한 알칼리성식품으로 기침에 특히 도움이 된다. 가래, 해열, 진통, 항염증 작용 효과가 뛰여나 편도선염, 기관지염과 같은 목감기에 좋다. 도라지청으로 만들어 한숟가락씩 넣고 차로 마시면 된다. 사포닌은 도라지외에 인삼에 많이 들어있고 우엉에도 들어있어 인삼차나 우엉차를 먹는것도 감기예방과 기침완화에 도움을 준다.

4. 대추파뿌리차

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수족랭증이 있는 녀성에게 좋고 신경안정 및 염증, 진통완화, 해독작용에 효능이 있다. 파뿌리에는 비타민A, C, 칼슘, 칼륨이 풍부하고 땀을 내거나 열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어 대추와 파뿌리를 함께 넣어 끓인 대추파뿌리차를 감기 초기에 먹으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목감기 예방에 좋은 배를 함께 넣어도 좋다.

5. 유자차

유자에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 정도 많아 목의 염증과 기침을 가라앉히는 등의 감기증상완화에 효과가 있다. 또한 유자의 구연산은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회복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감기에 좋다. 유자껍질속 헤르페리딘이란 성분은 항암, 항균, 간 해독에도 도움이 된다. 구연산, 사과산과 같은 유기산은 매실과 모과에도 들어있어 유자차 대신 매실차나 모과차를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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