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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수 없는 책

  • 2015-02-27 16:16:22

《이게 바로 마운이다》는 마운이 직접 책의 머리를 쓴 유일하게 그가 인정한 자신의 전기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책의 저자인 진위는 1992년 “항주영어클럽”에서 처음 마운을 알게된후 지금까지 23년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왔다. 그리고 2008년 알리바바에 가입, 현재까지 마운의 비서로 7년동안 지내오면서 자타공인 마운의 최측근이다.

진위는 책에서 마운을 있는 그대로 랭정하고 풍부한 필치로 담아냈다. 심오한 리론도, 거짓도 없는 시종일관 평범하고 담담하게 마운의 성장경력과 알리바바의 궁금증에 대해 서술했다.

마운은 머리말에서 “많은 지나온 기억들은 이미 내 머리속에서 희미해진지 오래다. 하지만 이 책을 위해 다시 깊숙이 집어넣었던 아름다운 기억들을 꺼내놓는 순간 나는 무한한 행복에 빠졌다”고 적었다.

퓰리처상 수상자 윌 듀런트의 통찰이 담긴 력사이야기이다.

《력사의 교훈》은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문명사학자이자 철학자인 윌 듀런트가 안해 아리엘 듀런트와 함께 자신의 대표작이라고 할수있는 “문명 이야기”를 집필하고 재검토하면서 얻은 력사의 교훈과 그 깨달음을 적은 책이다. 저자는 력사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지리, 생물학, 인종, 도덕, 종교, 경제, 정부, 전쟁 등의 어려 요소를 상호 관련시킴으로써 총체적인 리해를 시도했다.

최근의 력사분야 도서들은 생활사나 문화사를 다룬 책들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력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리해하기 위해서는 더 큰 그림을 그려보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책은 이에 필효한 력사와 인간에 대한 질문을 다시금 하게 만들고있어 소장가치를 더한다.

세계적인 베스트작가인 알랭 드 보통을 새롭게 만나볼수 있는 책이다.

련애의 진행과정을 담아낸 알랭 드 보통의 지적인 련애소설 《우리는 사랑일가》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너를 사랑한다는건》에 이은 《사랑과 인간관게 3부작》의 하나로 3부작중에서 녀주인공의 시선으로 그려진 유일한 책이다.

20대 중반의 커리어우먼 앨리스가 꿈구는 랑만적 사랑과 그녀의 남자친구 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사건들을 통해 리상적 사랑이 어떻게 현실속에서 성숙한 사랑으로 완성되여 가는지를 보여준다.

소설은 련애를 하면서 겪게 되는 소소한 심리적갈등과 련애관을 기후, 건축, 쇼핑, 종교 등 로맨스와 관계가 없는듯한 주제들로 분석하고 정의한다. 또한 그림과 표 등 시각적인 도식들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복잡한 로맨스를 보다 쉽게 설명한다.

독일의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소설이다.

책은 페쇄적인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풀어가며 그들이 만들어놓은 작은 세상을 통해 인간사회 전반에 팽배해있는 문제들을 꺼내여 보여준다. 그는 토비아스를 향한 마을 사람들의 랭대, 사건의 중심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숨길수 없는 진실을 그대로 보여주며 질투와 권력욕, 복수와 증오 등 인간세상에 존재하는 추악한 이면을 밝힌다.

책은 랭철한 카리스마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관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감성형사 피아 콤비가 등장하는 타우누스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로 인가 작가 반렬에 올라선 넬레 노이하우스는 그 네번째 작품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통해 자신이 사는 독일의 작은 마을 타우누스를 배경으로 김장감 있고 밀도 높은 미스터리를 그려낸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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