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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투 원》

중국출판사 피터 틸, 블레이크 매스터스 지음

  • 2015-03-16 08:35:11

페이팔 공동 창업자이자 벤처캐피탈 투자자인 피터 틸이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고 미래의 흐름을 읽어 성공하는 법에 대하여 말하는 책이다. 0에서 1이 되는것은 “새로운것을 창조하는것”을 말한다. 뭔가 새로운것을 만들면 세상은 0에서 1이 되며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어야 성공할수 있다. 성공한 기업과 사람들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다. 기존의 모범 사례를 따라하고 점진적으로 발전해봤자 세상은 1에서 n으로 익숙한것이 하나 더 늘어날뿐이다.

이 책은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독점기업의 본질을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어떻게 독점기업을 만들어 “0에서 1로”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기업을 만들수 있을지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피터 틸이 말하는 “창조적독점”은 앞으로 우리가 창업하고 경영하는 모든 방식을 근본부터 바꾸어 놓을것이다.

2003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존 쿳시의 장편소설이다. 다니엘 디포 원작의 《로빈슨 크루소》를 녀성의 목소리로 다시 이야기한 작품이다. 로빈슨 크루소와 프라이데이의 고독한 섬에 수전이라는 녀자가 등장하면서 시작되는 이 작품은 기존의 영문학적 전통을 해체하면서 녀성적시각에서 로빈슨 크루소와 프라이데이 그리고 다니엘 디포를 재해석하고있다. 백인 크루소와 흑인 프라이데이의 관계를 제국주의적 측면에서 다시 조명하고 재해석함으로써 탈식민주의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소설을 통해 정의를 실현할수 있다고 믿었던 같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작가 고디머나 브링크와는 다르게 저자 존 맥스웰 쿠체는 자신의 소설이 할수 있는 일이 너무나 “하찮고 우습강스러운”것이라는 생각을 갖고있다. 그래서 그의 소설은 그를 사랑하는 팬들의 독특한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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