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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회기자문집 《소식 따라 천리만리》 출간

  • 2015-03-19 16:19:42

주경화의 기자문집인 《소식 따라 천리만리》가 최근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됐다.

주경화는 1966년 연변대학 언어문학학부 중문학과를 졸하고 1968년 연변일보사에 입사하여 기자, 편집사업에 종사했다.

30여년의 기자 경력이 있는 저자 주경화는 그동안 자신이 쓴 보도기사가운데서 분류별로 선택하여 《소식 따라 천리만리》로 엮었다.책은 소식편, 통신편, 칼럼편, 평론편, 론문편 등 5가지로 분류 해 도합 57편의 작품을 실었다.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내가 걸어온 길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결코 부끄럽지가 않다. 연변일보는 내가 살아온 보금자리, 청춘을 불태운 자랑스러운 일터였고 기쁨도 행복도 꿈도 희망도 꽃피운 락원이자 인생의 보람과 의의를 깨닫게 한 삶의 교실이였다”고 적었다.

저서로는 론문집 《중국조선족예술론》, 《중국조선민족문화연구》 등을 출판했으며 론문으로는 “연변촬영 현상태와 그 전망”, “력사적으로 본 연변촬영” 등 여러편이 있다.

성보도사진학회 회원, 전국 보도사진학회 회원, 성보도사진평의심사위원, 연변촬영연구소 소장 등을 력임했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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