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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물렁, 배살은 출렁… 갱년기증상 극복방법

규칙적인 운동과 칼슘 섭취

  • 2015-03-23 08:24:31

녀성들은 일반적으로 45~55세에 자연스럽게 페경기가 찾아온다. 페경이행기 및 페경이 찾아오면 녀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고 대사작용이 저하돼 뼈손실이 빨리 진행된다.

골밀도가 떨어지면 뼈가 약해지고 구멍이 뚫리는 골다공증으로 이어질수 있다. 갱년기를 맞으면 칼슘이 부족해지기 쉽다. 따라서 유제품이나 생선, 비타민D가 함유돼있는 계란 노른자 등의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게 좋다.

비타민C와 베타크립토산틴 성분이 많이 든 귤과 같은 과일도 골다공증위험을 낮춘다. 전문의는 “페경기녀성이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골밀도검사를 받아야 하며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칼슘섭취로 뼈건강을 지키는게 바람직하다”고 한다.

갱년기녀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또 다른 변화중 하나는 급격히 증가하는 배살이다. 페경후 호르몬변화로 근육량이 감소하는데 이는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져 비만을 유발하기때문이다.

근육이 줄어 힘이 없어지면 척추를 지탱하는 힘도 약해진다. 또 복부비만이 심하면 배를 내밀고 걷게 돼 척추 아래부분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척추전만증 위험도 높아진다.

복부비만에 따른 척추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또한 염분이 많이 든 음식은 비만을 심화시키고 칼슘흡수를 방해하기때문에 피해야 한다.

이와 함께 과체중과 굵은 허리가 되지 않도록 복부와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며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과일과 채소 등을 통해 저칼로리 식단을 구성하는것이 좋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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