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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애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

  • 2015-03-26 14:00:05

배우 리영애가 11년만에 드라마 '사임당’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리영애측이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인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영애측 관계자는 25일 OSEN에 "리영애가 11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게 됐다. 오랜만에 대중앞에 서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리영애가 11년만의 컴백작으로 선택한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리영애는 이 작품을 통해 1인 2역에 도전해 더욱 흥미를 높인다. 그는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열연한다.
리영애는 지난 2004년에 막을 내린 MBC 드라마 '대장금‘ 이후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다. ‘사임당’은 리영애의 10년만의 연기복귀작이며 브라운관 복귀는 11년만이다. 오랜 공백을 깨고 '사임당'을 통해 대중앞에 서는 리영애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점점 더 상승할것으로 예상된다.
드라마제작 관계자는 “기획단계부터 신사임당은 리영애씨를 념두에 두고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영애씨의 고풍적이고 우아한 이미지와 사임당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 리영애씨가 만들어갈 사임당이 어떤 느낌일지 벌써부터 설레인다”고 전했다. 또한 “래년초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을 준비중이다. 리영애씨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주요드라마 관계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는 동시방영도 함께 검토하고있다”고 밝혔다.
외신 연변일보넷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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