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미니채소, 작아서 더 맛있다

  • 2015-04-13 08:37:57

얼마전부터 큰 인기를 얻고있는 미니채소는 겉보기에 작지만 내실을 단단히 갖추고있다. 크기가 작아 먹기 편리함은 물론 영양과 맛 부분에서도 뛰여나다. 귀여운 생김새로 보는 재미와 입맛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대표 미니채소를 정리해보았다.

미니 콜리플라워= 원산지는 지중해 해안으로 작은 사이즈의 조생종 콜리프라워다. 아랍인에 의해 유럽에 전파된 오래된 작물로 15~16세기에 이딸리아, 프랑스에서 왕성하게 재배되여 현재까지 많은 개량이 이루어졌다. 꽃봉오리와 줄기에 비타민C가 풍부하며 칼륨, 섬유질 등도 많이 함유되여있다. 흰색, 주황색, 록색 등 컬러가 다양하여 샐러드나 수프에 색감을 더해준다.

미니 당근= 일반 당근을 축소한 모양으로 한입 크기이다. 당근 심지가 적고 식감이 부드러워 먹기 편하다. 또한 당근 특유의 비린 향까지 덜해 생식용으로 적합하다.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어 눈건강에 좋다.

샬롯= 겉보기에 작은 양파처럼 생긴 샬롯은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 사용한다. 양파에 비해 항암효과가 있는 퀘르세틴성분 함량이 2.7배, 청혈작용에 좋은 이릴설파이드가 1.9배, 당도가 2배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에서는 호텔 등 고급식당의 각종 료리, 양념 재료로 각광받고있다.

미니 오이= 10센치메터 정도의 크기로 개발된 유럽형 오이다. 씨가 없고 껍질이 얇아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무지방, 저나트륨, 풍부한 비타민C 함유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미니 파프리카= 일반 파프리카의 절반 크기 정도로 아담하다. 크기만 작을뿐 영양성분이 보통 파프리카보다 많아 항산화효과가 좋다. 당도 또한 높아 샐러드 혹은 생으로 먹어도 맛있다. 특히 귀여운 모양과 단맛으로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다.

종합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